이미지(I) → 모드(M)를 차례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
비트맵
회색 음영
이중톤
인덱스 색상
모드는 문서에 사용할 색상 모드와 비트 심도를 선택합니다.
1. 한 장의 이미지를 준비하겠습니다.
2. 최상단 메뉴 편집(I) → 모드(M)을 클릭하여 줍니다.
모드의 하위 목록을 보면 비트맵, 회색 음영, 이중톤, 인덱스 색상, RGB색상, CMYK 색상, Lab색상, 다중채널, 8비트/채널, 16비트/채널, 32비트/채널, 색상표 등이 있습니다.
차례차례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
3. 비트맵 모드를 먼저 보기 전에 회색 음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.
최상단 메뉴 편집(I) → 모드(M) → 회색 음영(G)을 클릭하여 줍니다.
이러한 창이 뜨면, 색상 정보를 버릴것인지의 여부를 묻는것입니다.
변환을 하려면 버리기를 눌러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시켜 줍니다.
색상 정보를 버리게 되면 복구 할 수 없으므로, 중요한 이미지나 만일의 대비해 저장 전의 이미지의 사본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창 상단에 회색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면 회색 음영 모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4. 비트맵 모드를 하려면 회색 음영을 먼저 해줘야 합니다.
그 이유는 비트맵은 완전한 검정과 완전한 흰색으로만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.
색상이나 명암의 단계도 없으며, 이를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.
최상단 메뉴 편집(I) → 모드(M) → 비트맵(B)을 클릭하여 줍니다.
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에 따라 사용을 클릭하여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.
↓ 50% 한계값으로 준 비트맵 모드 이미지
↓ 패턴 디더 값으로 준 비트맵 모드 이미지
↓ 확산 디더 값으로 준 비트맵 모드 이미지
↓ 하프톤 스크린 값으로 준 비트맵 모드 이미지
하프톤 스크린은 다이아몬드, 원, 타원, 정사각형, 선, 십자형 등으로 모양을 줄 수 있습니다.
아래의 이미지는 다이아몬드로 준 것입니다.
↓ 사용자 정의 값으로 준 비트맵 모드 이미지
사용자가 지정한 패턴으로 만들어집니다.
5. 이중톤 역시 회색 음영을 해주겠습니다.
최상단 메뉴 편집(I) → 모드(M) → 이중톤(D)을 클릭하여 줍니다.
단일톤, 이중톤, 삼중톤, 사중톤 등 정해진 갯수의 색으로 이미지를 변환시킵니다.
↓ 단일톤
색을 주고 이름을 지정하여 줍니다.
저는 녹색을 주었기 때문에 녹색이라고 지정하겠습니다.
↓ 이중톤
↓ 삼중톤
↓ 사중톤
6. 인덱스 색상 모드를 해주겠습니다.
최상단 메뉴 편집(I) → 모드(M) → 인덱스 색상(I)을 클릭하여 줍니다.
인덱스 색상 모드는 색상의 수를 적게 사용하여 데이터 용량을 줄여주는 모드입니다.
이미지의 색상 수가 적어 질은 낮지만 단순하고 용량이 가볍기 때문에
웹이나 게임 등에서 많이 사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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