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Gom's Blog

작업을 했으면 해당 파일을 저장해야겠죠? 파일을 저장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저장(S)을 클릭합니다. 단축키 Crtl + S 저장을 누르면 기본 저장하기 창이 뜹니다.해당하는 확장자를 설정후에 저장하기 버튼을 누릅니다. 2. 저장하기 전에 확장자를 살펴보겠습니다. 포토샵을 사용할 때 가장많이 사용되는 확장자는 포토샵 고유의 포맷인 psd,문서의 파일의 형태의 pdf, 이미지의 파일의 JPEG, PNG, GIF등이 자주 사용됩니다. 그 외에는 필요에 따라 확장자 명이 바뀌므로 목록을 참고합니다. 3.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면 확장자 마다 각각 다른 창이 뜹니다. 간단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. psd파일을 저장시에 호환성 최대화를 클릭하여 주세요.만일 이 부분을 생략..

Bridge의 활용과 사용 용도를 공부했는데요, 앞서서는 파일을 찾아보고 정리하는 방법이었다면지금은 작업 완료 후에 Bridge로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닫은 후 Bridge로 이동을 클릭합니다. 단축키 Ctrl + Shift + W 닫은 후 Bridge로 이동은 현재 작업 창을 닫고, Adobe Bridge(어도비 브릿지)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입니다.작업 완료 → Bridge에서 보기

'닫기'에 이어 '모두 닫기'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모두 닫기를 클릭합니다. 단축키 Alt + Ctrl + W 모두 닫기는 1개의 파일을 닫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파일을 모두 닫기 합니다.Shift를 누른 채 여러 창들 중 한 개의 창의 X버튼만 눌러도 모든 창이 닫히게 됩니다.

닫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완성된 파일을 정장 후 완료하거나, 도중에 취소하고 싶다면 닫기 버튼을 누르세요!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닫기(C)를 클릭합니다. 단축키 Ctrl + W 파일이 열려져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며, 닫고 싶은 문서 창을 닫을 때 사용합니다. 2. 저장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닫기를 누르면, '닫기 전에 "파일명"을 저장하시겠습니까?' 라는 경고 알림창이 뜹니다. 닫기를 누르기 전에 항상 저장을 해도 되는지, 불필요한 파일인지 구별 후 누르도록 합니다. 예외로, 이미 저장 되어있는 파일에서 수정이 없을 경우에는 닫기만 눌러도 바로 실행됩니다. 닫기는 모두 닫기가 아니므로 현재 활성화된 1개의 문서 창을 닫을 때 사용합니다.

최근에 열었던 파일의 경로를 잊어버렸거나,가장 최근에 무슨 작업을 했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최근 파일 열기(T) 최근 파일 열기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으로 하위 메뉴가 나오며, 가장 최근에 사용하였던 파일들이 나열됩니다. 때문에, 최근에 작업하였던 파일들은 작업자가 따로 경로를 찾아 열 필요 없이 바로 열 수 있습니다.환경설정 (Ctrl + K)에서 파일 처리 메뉴에 최하단에서 최근 파일 열기 항목을 0~30개 조정할 수 있으며필요에 따라 최근 파일 목록을 지울 수 있습니다.

고급 개체로 열면 어떤 점이 다른 걸까요?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파일을 열 때,고급 개체로 열기와 그냥 열기를 구분해보겠습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Bridge에서 찾아보기(B)를 클릭합니다. 단축키 Alt + Ctrl + O 2. 고급 개체로 파일 열기와 일반 파일 열기 육안으론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.하지만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둘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. ▲ 일반 이미지 파일 레이어 ▲ 고급 개체 이미지 파일 레이어 고급 개체로 열기는 일반 파일 열기와 동일하게 파일을 열 때 사용합니다.단, 고급 개체 형식으로 파일을 열면 파일 원본 개체의 손상 없이 변형이 가능합니다. 대신 용량이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. 보통 고급 개체 파일은 사진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파일을 포토샵으로 가져..

지정형식은 파일 형식을 바꾸어 열 때 사용합니다.열기와 같이 파일을 열 때 사용하지만, 파일의 형식을 바꾸어서 열어줍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지정형식을 클릭합니다. 단축키 Alt + Shift + Ctrl + O 2. 해당 파일이 지원하는 형식으로만 형식을 바꾸어 열 수 있으며, 지원하지 않는 형식으로 바꾸어 열려고 할 경우,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며 열리지 않습니다.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므로, 특별한 점이 없어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.

작업했던 문서나, 이미지 등을 포토샵으로 불러 파일을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일(F) → 열기(O) 를 클릭합니다. 단축키 Ctrl + O 또는 비어있는 공간에 더블클릭! 2. 이렇게 파일을 드래그, 드랍 해도 파일열기가 가능합니다. 3. 열고자 하는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(O)버튼을 눌러줍니다. 열기는 작업한 PSD, PDF, 이미지 파일 등 해당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 합니다. 새로운 창으로 열리며, 보통 100% 크기로 열리지만 크기가 클 경우에는화면에 문서 전체가 다 보이도록 축소되어 열립니다.

기본적인 포토샵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위 순서는 앞으로 진행할 순서의 작업 구조의 입니다. (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이시면 클릭해서 큰 창으로 봐주세요!) 1. 상단 메뉴 : 고정되어 있는 기본 메뉴2. 사용자 설정하기 : 작업 영역을 설정하는 공간3. 툴 바 : 포토샵으로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도구4. 툴 옵션 영역 : 툴바에 있는 각각의 도구에 따라 필요한 추가적 기능의 옵션이 나오는 또 다른 도구5. 각종 패널 공간 : 도구와 메뉴를 사용하였을 때, 작업자를 도와주는 편의 기능의 또 다른 창 5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.가운데 빈 공간은 작업 영역으로 도화지를 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 자, 이제 파일에 하위 메뉴인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최상단 메뉴의 파..

포토샵 CC(Photoshop Creative Cloud)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포토샵 CS6 는 CC 바로 이전 버전으로 포토샵 13.0 에 해당됩니다.포토샵 CC (Creative Cloud)는 포토샵 2014(15.0 or 20140508.r.58) 부터 해당하며,일정한 주기 없이 버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. 기존의 포토샵은 1회 구매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, 포토샵 CC 정액제로 월별 사용금액을 결제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.하지만 포토샵 CC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시추가된 새로운 기능과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자 그러면, 포토샵 CC의 새로운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? Photoshop CC C..